하나카드, 2022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 중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이병학 기자

2022-12-01 09:44:08

하나카드, 2022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 중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하나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2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하나카드는 2020년부터 총 5,500억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하여 중소 영세 가맹점, 금융취약계층, 친환경 운송수단 관련 금융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카드 청구서 및 신청서의 디지털 전환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의 카드 제작 등 내부 업무 프로세스에도 ESG를 내재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이어 2021년 11월에는 자금세탁방지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1년 12월에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자영업자를 돕는 ‘사장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2년 6월에는 프로 당구단을 창단하여 스포츠 발전의 사회적 책임을 선보였으며, 본점 소재지인 중구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마케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하나카드는 보이스피싱, 유사수신 등 금융취약계층을 노리는 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유사수신(주식리딩방), 현금융통 등 취약계층을 파고드는 금융사기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여 타사 대비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금융감독기관으로부터 우수사례로 평가받기도 했다.

더불어 고객의 소리(VOC)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CCO가 주관하고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민원신속대응 워킹 그룹 ‘1Q헬퍼’를 매일 운영 중이다. 이슈 발생 시 24시간 이내에 담당부서와 VOC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여, 실제로 이행될 때까지 점검 및 관리한다.

이외에도 큰글씨 이용대금 명세서, 느린말 상담 서비스, 수화상담 서비스 등의 소개 영상을 제작하여 디지털 취약계층인 장애/고령 소비자의 편의성을 키웠으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에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의 일하는 원칙 그 첫 번째인 ‘손님을 먼저 생각한다’를 항상 기억하며, 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하나카드, 손님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하나카드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2022년 ‘다시 손님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그동안 공급자 관점에서 설계 및 운영되어 온 소비자와의 관계를 원점에서 바라보는 초석을 마련했다. 소비자보호에서 나아가 소비자중심경영으로 발전하여 진화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가치 증대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차별적인 성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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