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1월에 개최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는 올해로 8회를 맞이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울산아동권리센터에서도 아동권리 주간인 11월에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를 주제로 한 공모 수상작 오프라인 상영회, 씨네 아동권리 토크 및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울산광역시 공무원, 사회복지종사자, 울산 시민인 아동 및 어른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회 울산아동권리영화제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장슬기 프로그래머를 비롯하여 도서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김민섭 작가, ‘낮은 목소리’의 박영광 수상 감독, 관객 대표 아동 1명이 패널로 참석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