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엔지니어링 기술 혁신에 가담

연세대 기계공학부 홍종섭 교수 연구실에서 창업한 에이치큐브솔루션의 H-Twin은 출시와 함께 대기업에 1차 납품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추가 업체 계약을 진행중으로, 버추얼 엔지니어링(Virtual Engineering) 기술 혁신에 기여할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H-Twin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시스템 설계/분석 및 진단/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설계 및 분석할 수 있으며, 최고의 시스템 성능을 위한 시스템 최적화가 가능하다.
또한 높은 신뢰성을 갖춘 스택 및 시스템 구성요소(Balance of Plant, BoP) 모델을 구축하고, 실험 결과와의 비교를 통해 검증된 모델 기반의 설계/분석/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설계된 시스템에 맞는 스택 및 BoP 형상변수를 도출한다.
실제 시스템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시스템 운전 및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데이터 및 모델 기반의 정밀 분석을 통해 시스템의 운전 상태를 진단하고,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실시간 최적 케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운전상태 최적화 및 고장회피 운전을 통해 시스템 수명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구축해 사용자, 소프트웨어, 실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기능성을 극대화하였다.
한편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 Consumer Technology)에서 주관하여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세계가전전시회,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글로벌 기업들이 모여 혁신적인 기술을 입증하는 자리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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