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 업사이클링 향료 사용한 바디워시&바디로션 신제품 출시

이병학 기자

2022-11-08 10:09:03

자체 개발한 향료 리포좀 기술 적용으로.. 향과 영감 최대화, 원료와 에너지 최소화

시타, 업사이클링 향료 사용한 바디워시&바디로션 신제품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화장품 기업 ‘시타’가 업사이클링 향료를 사용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한 신제품은 ‘몽쏘(Monceau)’와 ‘메르디에르(Mer d’hier)’의 2가지 향을 담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으로 총 4가지다. 이번 신제품은 업사이클링 향료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향료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향과 영감은 극대화하고 원료와 에너지는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에 기여한다. 특히 몽쏘는 업사이클링 향료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몽쏘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은 지나쳐 온 가치를 발견했던 교훈에 대한 기록이라는 콘셉트로 차분하고 스파이시한 노트의 섬세한 자극이 잊혀진 감각을 끌어낸다. 유칼립투스, 장미 등 업사이클 향료로만 제조됐으며 △스파이스 △라이트 우디 △프루티 향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메르디에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은 서로 다른 이야기에서 발견한 하나의 공통된 바다에 대한 기록이라는 콘셉트로 싱그러움과 상쾌함, 편안함이 공존하는 노트가 바다 공기, 안개, 모래 등 지나온 바다의 기억을 상기시킨다. 100% 업사이클 시더우드로 구성한 향료가 사용됐으며 △마린 △플로럴 △머스크 향을 느낄 수 있다.

시타는 다음 세대를 위한 제품은 다음 세대에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를 목표로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만으로 모든 제품을 만들고 제품의 용기를 완전히 분해 및 퇴비화하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여 UN으로부터 제로웨이스트 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시타 제품은 전 성분이 동물을 대상으로 한 화학적인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품 구매 시 후원 사업인 시타 프로젝트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시타의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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