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대표 남궁범)은 차량운행 관리 솔루션 '유비스(UVI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유비스는 DTG(디지털 운행기록장치), GPS, OBD 스캐너 등을 차량에 설치해 차량 상태, 운행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유비스는 브레이크 신호 감지, 흔들림, 전원공급 이상까지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여부를 알려준다. 또한 차량의 운행 경로, 과속 여부, 시동 켜짐/꺼짐 등 차량 운행 정보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과속ㆍ난폭운전 등 사고유발 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탑승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한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이동경로 최적화와 도착시간 예측은 물론 IoT기술을 활용한 적재함 재고 관리까지 가능해 물류 차량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유비스는 물류를 위한 화물 차량부터 배달 오토바이, 렌터카까지 다양한 이동수단에 적용할 수 있다.
유비스는 차량의 안전 뿐 아니라 선적한 화물에 대한 안심도 보장한다. '온도 관리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온도 센서를 통해 실시간 온도를 모니터링, 적정 온도보다 높거나 낮아지면 자동으로 고객 관제실에 알람을 제공한다.
이에다라 CJ제일제당, SPC그룹, 매일유업 등 신선식품을 배송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유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며 물류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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