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필립모리스와 손잡고 전자담배 '릴'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

김수아 기자

2022-10-26 14:53:52

KT&G(사장 백복인)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에 성공했다. 사진은 라트비아에 판매되는 KT&G ‘릴 솔리드 2.0’ 디바이스 패키지 이미지컷 /제공=KT&G)
KT&G(사장 백복인)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에 성공했다. 사진은 라트비아에 판매되는 KT&G ‘릴 솔리드 2.0’ 디바이스 패키지 이미지컷 /제공=KT&G)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가 손을 잡고 ‘릴’의 해외 판매를 본격화한 지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 2020년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같은 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일본 3개국에 ‘릴’을 선보였다. ‘릴’의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두 회사는 유럽·중앙아시아·중앙아메리카 등에 작년에만 19개 국가에 추가로 ‘릴’을 출시했다.

KT&G와 PMI는 올해도 보스니아, 레바논, 포르투갈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했으며, 지난 19일(현지시간)에는 라트비아에 ‘릴 솔리드 2.0’과 전용스틱 ‘핏’을 출시해 총 31개국 진출을 달성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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