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어글리러블리’는 재배 과정에서 흠집이 나거나 모양과 색깔이 고르지 못한 못난이 농산물들을 모아 선보이는 11번가의 생산자 협력 브랜드로 판매 품목은 첫 론칭 후 킹스베리·참외 등 8종에서 자두, 납작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29개로 확대됐다.
시즌 별로 미니밤호박, 감자, 고구마 등 농산물부터 우럭, 고등어, 삼치, 갈치 등의 수산물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은 일반 상품보다 평균 20~30% 저렴하다는 것이 11번가측의 설명이다.
11번가는 이번 매출 분석에 대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성비 좋은 ‘어글리러블리’의 인기가 급상승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달에는(9/1~25) 전년 대비 거래액이 7배 이상(+640%) 급증했고, 올해 들어서는 전년 대비 2배 가까이(+88%) 늘었다.
11번가 ‘올스탠다드’는 중소제조사와 협력해 여러 생필품을 유통마진 줄인 가격에 판매하는 11번가 단독 브랜드로 지난 2020년 '뱀부타월'로 론칭, 매월 새로운 상품들을 소개하면서 현재 150종 이상의 상품을 출시했다.
이달에는(9/1~25) 전년 대비 거래액이 226% 성장했고, 올해 들어(1~9월) 전년 대비 거래액이 230% 늘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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