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세 시대’란 네덜란드의 화학자 크뤼천(Paul Crutzen)이 지난 2000년에 처음 제안한 용어로, 신생대 제4기의 홍적세 이후 인류가 지구의 기후와 환경, 생태계를 변화시켜 온 최근 시대를 일컫는다.
기획전시 “인류세 시대, 평화의 이름으로”는 새로운 인류세 시대에 발맞춰 제주도에 새로운 평화 담론을 생산하고, 대중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평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작품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해당 기획전시에서는 김산, 이명복, 유창훈, 이미선, 배효정, 현초인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관람객들에게는 해당 작가들의 시각 속 제주도의 자연과 평화를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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