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등 3개 기관, '바다가꿈 프로젝트' 국민 참여 홍보 진행

김수아 기자

2022-09-06 16:58:08

씨글라스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모습
씨글라스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모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와 함께 '바다가꿈 프로젝트' 홍보 행사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바다가꿈 프로젝트'는 공공과 민간이 협업을 통해 어촌·바닷가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정비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어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활동이다.

바다가꿈 프로젝트의 재원은 수협중앙회에서 출시한 공익금융상품 ‘바다가꿈정기예금’의 판매수익금으로 활용되며, 국민 누구나예금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깨끗한 바닷가와 어촌 만들기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공단은 △방치된 그물로 제작한 조명·가방 전시 △ 주민이 주도한 어촌환경 개선 활동 소개 △ 씨글라스(바다유리)활용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바다가 꿈 프로젝트의 뜻깊은 의미를 널리 알렸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임직원과 청사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하여 폐플라스틱 병뚜껑 등의 해양폐기물을 활용한 고래 모양의조형물을만드는 퍼포먼스 등을 체험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