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안공항장의 현황설명을 시작으로 공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공항 출입국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그동안 무안국제공항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3월부터 2년 4개월 간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다가 지난 7월 베트남, 태국, 몽골 등 3개국 5개 노선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상태이다.
운항 재개 이후 8월까지 1달간 총 104편이 운항됐으며, 평균 탑승률은 79.2%로 탑승객은 총 1만4,775명을 기록했다.
현재 공항 측은 무안-하노이간 국제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김포, 제주 노선을 주 4회까지 증편할 계획이며 추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편의시설 확충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활주로 길이를 2,800m에서 3,160m로 늘리는 활주로 연장사업도 이달 중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오는 2024년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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