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의료 네트워크 구축해 다제내성균 예방 및 코로나 19 대응 등 활동 인정

질병청은 사업참여 43개 의료기관 중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감염률 저감에 큰 성과를 올린 9개 의료기관을 선정해 포상했다.
전남대병원은 기독병원, 광주한국병원, 상무병원, 미래로 21병원 등 4개의 참여병원과 함께 다제내성균 발생 예방 및 관리, 코로나19 대응활동 공유 등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참여병원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문활동 및 네트워크를 통한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권역중심병원인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권 14개 참여병원들과의 의료 네트워크 구축, 인력교육과 워크숍, 기술 자문 등을 통한 감염병 예방·관리활동을 주도해왔다.
안영근 병원장은 “지역 내 많은 병원과 협력으로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은 물론 체계적인 대응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의료관련감염병으로부터 지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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