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美 버클리 음대와 맞손 K-POP 창작안무 'KCON'서 특별 공연

김수아 기자

2022-08-23 14:54:53

‘보스턴 컨서버토리 앳 버클리 음대’ K-POP 창작안무 교육과정 학생 ‘KCON’서 공연
‘보스턴 컨서버토리 앳 버클리 음대’ K-POP 창작안무 교육과정 학생 ‘KCON’서 공연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미국 버클리 음대 내 보스턴 컨서버토리(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 이하 ‘보스턴 컨서버토리’)와 손잡고 ‘K-POP 창작안무 교육과정’ 수료 학생들의 무대를 지난 19~21일, 미국 LA 현지에서 열린 ‘KCON 2022 LA(케이콘 2022 LA, 이하 ‘KCON’)’에서 성황리에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KCON’은 CJ그룹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K-CULTURE 페스티벌로 지난 10년간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1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K-CULTURE를 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버클리 음대와의 협업을 통해 안무가 ‘제니퍼 아치볼드’가 참여하는 ‘보스턴 컨서버토리’의 ‘K-POP 창작안무 교육과정’을 지원했고, CJ ENM은 수강 학생들에게 이번 ‘KCON’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다. ‘

‘KCON’ 무대에 오른 ‘보스턴 컨서버토리’ 학생들은 K-POP 메들리에 힙합, 현대무용 등을 접목한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K-POP과 K-CULTURE에 매료된 Z세대 관객들은 이들의 퍼포먼스에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또한, ‘보스턴 컨서버토리’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K-POP 팬들에게 전 세계 소녀들이 차별 없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지지하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개설된 ’보스턴 컨서버토리’의 ‘K-POP 창작안무 교육과정’이 수강생 모집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지지로 시작돼 현장에서도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공연을 펼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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