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14일 충남 청양과 부여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도 긴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적십자 봉사원을 긴급 소집하여 복구활동을 펼쳤다.
적십자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수해 피해지역에 직원과 봉사원 1,500여 명을 파견하여 셸터 238동, 긴급구호세트 2,046세트, 비상식량세트 370세트, 담요 150장을 지원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대피중인 이재민과 구호 인력 등 4,154명(누적)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재난심리회복 상담활동가를 투입하여 호우 피해지역 주민 대상 상담 활동을 펼치는 등 구호활동도 진행했다.
적십자는 침수 피해지역에 재난 이동샤워차량도 운영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