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품평회는 축제장 내 판매장의 품질과 위생, 서비스, 축제 참여의식을 한층 높이고, 관광객들과 시민에게 차별화된 음식과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내면 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품평회에는 총 66개소의 마을과 단체, 업체 등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차별화된 음식과 농특산물 등을 전시하고, 참여자들 간 상호 정보와 트렌드를 공유했다.
품평회 심사는 최호중 전북과학대학교 교수와 김현희 (사)수향 자연식생활 문화원장 등 음식 전문가 2명과 각 분야의 축제위원 4명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음식의 맛과 위생, 제품성, 차별화, 지역 향토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음식 장터 15개 업체와 농특산물판매장 3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학수 시장은 “매년 30만 명 이상 찾아오는 구절초 꽃축제를 통해 정읍 음식의 맛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주민의 소득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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