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가스수입과 공급을 독점하고 있는 공사의 수요예측 실패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탈원전과 탄소중립 대안으로 LNG가 떠오르면서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러시아발 공급대란까지 벌어졌고,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겁니다'라는 보도에 대해 27일 가스공사는"▲타전원의 상황변화(석탄 상한제 등 석탄발전 감축, 원전 불시정지, 정비일정지연) ▲경제 전망 ▲기온전망 변동 등을 반영하여 2022년 4월 단기(`22.4~`23.3월)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수요여건 변화에 따라 수시 수요재전망을 통해 안정적 수급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상기 단기수요예측에 따라 필요물량을 산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수요예측에 따라 산정된 필요물량을 근거로 수요예측 실패라고 하는 것은 수급관리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전혀 사실과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 공사는 수급 안정을 위해 전사적 수급관리 역량을 결집하여 대응 중에 있다고 전했다
공사는 향후에도 러-우 전쟁 장기화, 초고가 현물시장 지속 등으로 인해 수급관리의 어려움이 점차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나, 공사는 선제적‧체계적 대비를 통해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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