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에프엔씨, 지파운데이션에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1000만원 기부

김수아 기자

2022-07-26 10:08:15

(주)남유에프엔씨 후원금 전달식
(주)남유에프엔씨 후원금 전달식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제개발협력 NGO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로부터 학대피해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남유에프엔씨는 학대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 아픔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안정을 위해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양육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자존감 향상, 심리적 안정감 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고, 경제 악화로 인해 아동들의 학대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통계(2020년)를 따르면 피해사례는 중복학대, 정서학대, 신체학대, 방임, 기타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지난 5년간 아동학대사례 건수는 2016년 18,700건 대비 2020년 30,905건으로 아동학대 건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남유에프엔씨 남유숙 대표는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한 작은 손길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에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학대로 아픔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남유에프엔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심리치료를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파운데이션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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