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여름 휴가철 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면밀한 점검으로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북부 관내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변 휴게소 14곳이 대상이다.
이를 위해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지역 각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 총 22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11개 점검반을 가동, 휴게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점검을 추진한다.
점검반은 휴게소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주유취급소 정기 점검 및 유지 관리상태, 화기 취급 장소 관리 상태, 기존 방역 목적으로 폐쇄된 출입구 개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각 도로 휴게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법에 대해 컨설팅하는 ‘현장 안전 지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덕근 본부장은 “여름 휴가철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로 휴게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시설물 안전 관리에 대한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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