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트렌드관 △제철관 △보증관 △맛집관을 신설한다. 각 관에서는 소비자 취향을 세분화해 큐레이션한 다양한 식품을 웹 매거진 형태로 선보인다.
콘텐츠 내에서 상품 구매도 바로 가능하다.
SNS 등에서 유행 중인 음식을 소개하는 ‘트렌드관’에서는 첫 콘텐츠로 ‘우니 어디까지 먹어봤니?’를 공개한다.
계절별, 시기별 가장 맛있는 식재료는 ‘제철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로 라면, 즉석밥, 생수, 통조림, 우유 등 대표 장보기 상품을 모은 코너도 선보인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