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 트라이씨클에 따르면 방송 시작 20분만에 준비된 수량 모두가 매진됐다.
현장에서 추가한 긴급 물량 역시 20분 뒤 완판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방송을 진행한 소스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집계된 누적 시청자수는 약 2만2000명이며, 해당 방송은 전체 시청순위와 더불어 같은 시간대 및 카테고리별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LF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상무는 “트라이씨클은 고객과 더욱 많은 채널에서 만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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