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 고양은 MZ세대의 폭발적인 유입으로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화된 수요를 반영해 골프웨어와 장비 쇼핑은 물론 클럽 시타까지 모두 가능한 200여평 규모의 원스톱 체험형 골프관을 기획했다고 8일 밝혔다.
백화점이 아닌 복합쇼핑몰에 골프 전문관이 들어서는 것은 ‘스타필드 고양’이 처음으로, MZ세대를 타깃으로 영 골퍼 브랜드 비율을 높였다.
먼저, 골프웨어는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필드 안팎에서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기능성 브랜드로 구성했다.
미국 LA의 스트리트 감성을 기반으로 ‘말본골프’와 ‘트와이스 골프웨어’로 잘 알려진 ‘파리게이츠’, 스타일리쉬한 기능성을 강조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마스터바니에디션’ 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골프 쇼핑뿐 아니라 대형 실내 연습장 ‘데이골프’를 통해 원데이 골프 체험도 가능하며 오는 29일에는 국내 골프 용품 전문점 ‘골프존마켓’이 스타필드 골프관 내부로 위치를 옮겨 확장 오픈한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최근 골프를 즐기는 2030 젊은 층이 증가함에 따라 정통 프리미엄부터 밝고 경쾌한 캐주얼까지 다양한 연령의 취향을 반영한 골프관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쇼핑은 물론 실내 골프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골프 레저 공간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