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공동으로 단독 상품을 기획하는 ‘위드티몬(with TMON)’ 상품으로 남해안의 제철 해산물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티몬과 공격수셰프는 직접 창원시 진해수협을 방문해 피조개 조업 현장은 물론 경매 진행과 세척, 가공 등 전 공정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또 공격수셰프가 직접 잡아 올린 해산물을 간단한 손질만으로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특별한 레시피도 볼 수 있다.
티몬은 지난해 12월 창원시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커머스 사관학교 프로그램,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육성, 지역 특화상품 개발 등 상생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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