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다양한 요리 제조 가능한 '서브 조리 가전' 인기

심준보 기자

2022-02-21 17:18:14

전자랜드, 다양한 요리 제조 가능한 '서브 조리 가전' 인기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전자랜드(대표 옥치국)가 21일 더 다양한 요리 제조를 도와주는 ‘서브 조리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서브 조리 가전으로는 전기오븐이 있다. 전자랜드가 2021년 전기오븐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2020년 대비 판매량이 111%가량 상승했다.

전기오븐 판매량은 2022년 1월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서브 조리 가전 중 전기그릴과 에어프라이어가 주목받았다. 전자랜드가 2022년 1월 전기그릴과 에어프라이어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32%가량 증가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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