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최대 2배 이상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디지털 가전 품목 전체 판매량의 경우 22%, 가구 및 침구 등 인테리어 품목은 18% 판매 신장했다.
G마켓과 옥션에서 여성이 구입한 디지털 가전 전체 품목의 1인당 구매 수량은 평균 1.8개로 남성의 평균 구매 수량인 1.2개에 비해 50%에 가까운 0.6개가 더 많았다. 품목별 객단가 증감율에서도 여성의 디지털 가전 객단가 신장률은 15% 증가한 반면, 남성의 증가율은 13%였다.
가구 인테리어 품목에서는 남성의 가구 등 인테리어 품목의 1인당 평균 구매 수량은 3.2개로, 2.5개인 여성에 비해 28%가 더 높았고, 객단가 증감율 역시 6%로 여성 고객의 증감율인 5%보다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각 품목별 인기 상품으로는 디지털 가전에서는 태블릿(51%)이 판매 1순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냉장고가 41%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헤어스타일러도 34%의 높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노트북(24%)과 김치냉장고(23%)가 그 뒤를 이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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