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전담부서 신설…투자자 보호 정책 고도화한다

심준보 기자

2022-02-14 10:16:21

코인원, 전담부서 신설…투자자 보호 정책 고도화한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최근 이용자 보호 전담부서를 신설하면서 투자자 보호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고객 전담 CS와 대금융 전담 센터를 이원화함으로써 안전거래 시스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신설된 이용자 보호 전담부서는 ▲이상거래, 클라이언트 해킹, 금융사고 등에 대한 처리 ▲수사기관 대응 ▲채권추심 압류 및 해제 등 공공기관 대응 ▲고객 민원 등 대내외 이용자 보호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한 기획 및 개선 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인원은 이를 통해 정식 가상자산사업자로서 이용자 보호 기준을 충족하고 금융사고 리스크를 최소화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관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보이스 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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