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통해 연내 1만개 이상의 전국 미용실에서 AI 통화비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미용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T 강남서부법인고객본부장 성원제 상무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국에 있는 대한미용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AI 통화비서를 공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