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앞두고 한정판 선물세트 3종 선봬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톡톡 러브스토리', '설렘유발 하트박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 등 온라인 전용 시즌 한정판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톡톡 러브스토리’는 기념일에 많이 애용되는 초콜릿을 풍성하게 담았으며 ‘설렘유발 하트박스’는 톡핑, 마켓오 초콜릿, 마이구미 복숭아, 포도알맹이 등 오리온의 인기 초콜릿과 젤리 제품 10종으로 구성했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는 지난 2020년 5월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초코가 필요해' 선물세트에 연인 모습과 하트 등의 디자인 요소를 더해 한정판으로 선보였으며 이번 3종 세트에는 다이어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꾸미기 스티커도 함께 담았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