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나라' 신규 지역 등 콘텐츠 업데이트

심준보 기자

2022-01-28 10:12:20

넷마블, '제2의나라' 신규  지역 등 콘텐츠 업데이트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28일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지역 '아트라시아 폐허', '메루도라 기록 보관소'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역은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는 대규모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된 지역에서 이용자는 '제2의 나라'의 과거와 세계의 진실에 한걸음 다가가게 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역사의 주인공' 이벤트를 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역사의 주인'은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신규 필드보스 장신구, 특별한 칭호가 주어지는 이벤트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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