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021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획득…‘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심준보 기자

2022-01-26 10:21:22

SK텔레콤은 ‘21년 네트워크 장비 소모 전력을 53% 절감하는 싱글랜(Single Radio Access Network) 기술을 도입해 국내 통신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배출권을 인정 받았다. 사진은 SK텔레콤의 싱글랜 기술을 테스트하는 모습./ 사진 제공 = SK텔레콤
SK텔레콤은 ‘21년 네트워크 장비 소모 전력을 53% 절감하는 싱글랜(Single Radio Access Network) 기술을 도입해 국내 통신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배출권을 인정 받았다. 사진은 SK텔레콤의 싱글랜 기술을 테스트하는 모습./ 사진 제공 = SK텔레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글로벌 비영리 기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가 발표한 ‘2021 기후변화대응 부문(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해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기후 변화, 물 안정성, 산림 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글로벌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를 발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명칭인 동시에 영국 소재 비영리 기구의 이름이다.

CDP는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 등 3개 영역에서 평가 결과를 발표하는데 SK텔레콤은 기후변화 부문에서 전 세계 1만3000 여개의 참여기업 중 약 200여개 기업(1.6%)만이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통신)’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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