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투어 측은 좋은 숙소에서의 휴식과 차량(Rest&Ride), 맛있는 음식(Eat)을 제공하고 맞춤 여행을 떠난다는 의미(Design your itinerary)를 담아 앞 글자를 딴 R.E.D를 이번 패키지 명칭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THE R.E.D 상품은 여행 시 벤츠와 같은 고급 차량을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출발 및 도착지를 정할 수 있고, 베테랑 전담 운전사 및 가이드를 제공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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