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서울대학교병원, 'AI기반 발달장애인의 진단·치료 사업’ 업무협약 맞손

안여진 기자

2021-12-22 10:20:39

(좌측부터) SKT Meta AI Product 양승지 담당, 서울대학교병원 김붕년 교수, SKT ESG Alliance 여지영 담당/ 사진 제공 = SK텔레콤
(좌측부터) SKT Meta AI Product 양승지 담당, 서울대학교병원 김붕년 교수, SKT ESG Alliance 여지영 담당/ 사진 제공 = SK텔레콤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서울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이하 서울대병원)은 22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AI기반 발달장애인의 조기 진단 및 도전적 행동 치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KT와 서울대병원은 ICT 솔루션을 기반으로 발달장애 진단 및 치료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과 함께 향후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AI 학습용 데이터 확보와 디지털 치료제 구축사업에 나서는 등 폭넓게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측은 첫 단계로 내년 상반기 중 발달장애 진단·치료를 위해 보호자용 애플리케이션 등 관련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를 전국 10개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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