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품 "‘오롯한 시리즈’로 간편하게 연말 홈파티 메뉴 고민 해결"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최근 소가족 구성원을 위한 식품회사들의 가정 가정 간편식(HMR)과 밀키트의 개발이 한창이다.

오는 연말에도 가족들과 홈파티를 계획하는 ‘홈파티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일인가구들의 온라인 개인파티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혼자도 예쁘게 테이블을 세팅하고 인스타그램 등에 사진을 업로드 하며, 서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인의 공간을 공유하는 MZ세대들의 문화는 더욱 다양해졌다.

식품 회사들은 이에 맞춰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만으로 요리가 완성되는 가정 간편식(HMR)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한식, 양식, 중식 등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4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신송식품에서 선보이는 정통 한식 국물 요리가 인기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