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CJ올리브네트웍스·SK C&C와 ‘차세대 택배 시스템' 구축 착수

심준보 기자

2021-12-08 14:00:00

CJ대한통운 신영수 택배 이커머스부문 대표(가운데), CJ올리브네트웍스 남병수 DS사업 본부장(왼쪽), SK㈜ C&C 이상국 ICT Digital 부문장(오른쪽)/사진 제공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신영수 택배 이커머스부문 대표(가운데), CJ올리브네트웍스 남병수 DS사업 본부장(왼쪽), SK㈜ C&C 이상국 ICT Digital 부문장(오른쪽)/사진 제공 = CJ대한통운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CJ대한통운은 8일 CJ올리브네트웍스, SK㈜ C&C와 함께 최첨단 택배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차세대 택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택배물량과 함께 이와 관련된 데이터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CJ대한통운은 약 390억원을 택배 IT 시스템에 투자한다. 선제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택배 산업 선진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2023년까지 택배사업 전반에 걸친 IT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집화, 배송, 배차, 등 택배와 관련된 전산정보를 관리하는 ‘택배 코어시스템’부터 기업고객, 콜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하는 ‘IT 서비스채널’까지 택배 프로세스와 관련된 모든 IT 서비스를 전면 교체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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