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국내 1위 티켓예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터파크와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와 캐릭터IP를 활용한 공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EBS의 공감대에서 비롯된 것으로, 양사가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공간사업을 더욱 확장해나가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공간사업에 있어 △EBS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공간 기획 및 컨설팅 △EBS공간사업 입장권 통합 시스템 제공 및 판매대행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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