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아프간 특별기여자' 위해 방한 물품 지원

심준보 기자

2021-11-10 17:58:37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정민희 인도주의사업본부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직무대리,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 이랜드월드 스파오 성낙원 BU장, 이랜드재단 이동석 글로벌CSR팀장/사진 제공 = 대한적십자사
(왼쪽부터) 대한적십자사 정민희 인도주의사업본부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직무대리,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 이랜드월드 스파오 성낙원 BU장, 이랜드재단 이동석 글로벌CSR팀장/사진 제공 = 대한적십자사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이랜드재단(대표이사 정재철)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 물품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 이랜드월드 스파오 성낙원 BU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에 겨울용 의류와 신발 등 총 5천 2백만 원 상당의 방한 물품이 전달되었다.

이랜드재단과 스파오는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 속 특별기여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며 겨울용 다운패딩점퍼, 맨투맨 상의, 청바지, 스니커즈 등 겨울 의류 세트를 개인별로 맞춤 지원했다.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와 현장 지원 직원들의 도움으로 총 79개 가정, 391명 난민의 의류와 신발 사이즈를 사전 파악하고, 이랜드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물류창고에서 알맞은 상품을 찾아 가정별로 맞춤 포장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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