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2021 3Q 연결기준 잠정매출 6253억…영업이익 1142억

심준보 기자

2021-11-10 17:35:42

오리온 제품 이미지. 사진=오리온
오리온 제품 이미지. 사진=오리온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수익중심 경영으로 국내외 모든 법인들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리온그룹이 발표한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 6253억 원, 영업이익 1142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 법인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3% 성장한 2007억 원을, 영업이익은 2.2% 성장한 293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중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한 3196억 원을, 영업이익은 19% 성장한 696억 원으로 집계됐다.

베트남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 성장한 785억 원인 반면 영업이익은 24.2% 감소한 127억 원이었다.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의 인기가 지속되는 등 라인업 확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7% 성장한 306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물류비 상승 등 영향으로 21.9% 감소한 38억 원에 그쳤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