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에서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한상욱 교수에게 2천만 원, 원주 세브란스병원 외상중환자외과 정필영 임상교원과 부산 백병원 유방외과 이안복 부교수에게 각 1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한상욱 교수는 ‘진행성위암에 대한 복강경 위아전절제술의 장기 결과: KLASS-02-RCT 무작위 임상 연구 결과’ 라는 논문으로, 정필영 임상교원은 ‘외상성 경부 손상 평가를 위한 “no zone” 접근법의 효능: 사례-대조군 연구’ 라는 논문으로, 이안복 부교수는 ‘유방암 선행항암치료의 반응성 예측을 위한 혈액 내 중성구-림프구 비율과 혈소판-림프구 비율의 역할’ 이라는 논문을 통해 수상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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