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올 3분기 매출액 2030억원…전년동기대비 39%↑

심준보 기자

2021-10-29 16:00:23

베트남 남부지역 전면봉쇄에도 성장
4분기 베트남 경기회복 실적 회복 기대

LS전선아시아 공장 전경. 사진=LS전선
LS전선아시아 공장 전경. 사진=LS전선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S전선아시아(대표 백인재)는 3분기 실적이 매출 2,030억원, 영업이익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이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LV(저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소재(SCR)를,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MV(중압), LV(저압) 전력 케이블, 빌딩와이어 및 버스덕트(Bus Duct), LSGM은 LV(저압) 전력 케이블과 가공선을 생산한다.

2분기 대비 실적은 다소 감소했으나, 전년도 코로나19로 인한 LS전선아시아의 급격한 실적 악화에 비해서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였다는 평가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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