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장기실종아동 찾기 '호프테이프 캠페인' 경찰청 감사장 받아

심준보 기자

2021-10-26 11:56:50

한진, 장기실종아동 찾기 '호프테이프 캠페인' 경찰청 감사장 받아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한진이 경찰청으로부터 장기실종아동 찾기 켐페인인 '호프테이프 켐페인' 활동을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진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호프테이프 캠페인은 장기실종아동의 실종 당시 모습과 경찰청의 ‘나이변환 몽타주’기술로 재현한 현재 추정 모습 등 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긴 테이프를 택배상자에 부착해 국민들에게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위해 경찰청이 지난해 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기획한 캠페인이다.

㈜한진은 택배 박스에 호프테이프를 부착하여 택배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경찰청과 함께 실종아동찾기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높이기 위해 ‘호프테이프 캠페인’을 더욱 강화했다. 신고편의성을 개선을 위해 호프테이프에 인쇄된 QR 코드를 경찰청 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안전드림앱(App)과 연동하여 실종아동에 대한 조회와 제보를 할 수 있고, 자녀의 지문 등을 사전에 저장하여 실종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로 적용했다.
또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호프테이프를 판매하고 참여를 제안하는 등 캠페인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약 93만개의 택배박스에 호프테이프가 부착되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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