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엔터-카카오엔터, 전략적 파트너십 25일 공시

심준보 기자

2021-10-25 16:13:10

메타휴먼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역량 결합 시너지 기대
글로벌 버츄얼 아이돌 사업 및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CI×카카오엔터테인먼트 CI. 자료=넷마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CI×카카오엔터테인먼트 CI. 자료=넷마블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메타휴먼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버츄얼 아이돌 사업과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설립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서우원)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김성수)와 메타휴먼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시너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 8월 지분 100%를 출자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사업계획을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유상증자를 통한 제 3자 배정 방식으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신규 발행 주식 8만주를 인수한다.

이번 투자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메타휴먼 기술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엔터테인먼트 역량 및 노하우가 만나 다양한 협업 및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글로벌 타깃 버츄얼 아이돌 사업 및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가속화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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