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은 서울종암경찰서와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2일 성북구에 위치한 종암경찰서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과 이양호 서울종암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양식품과 서울종암경찰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 협력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사또밥 패키지 등 삼양식품의 제품을 활용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에 나선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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