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대리점과 지점에서 고객이 직접 요금을 납부하면 종이로 발행하던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바꿔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SKT는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대체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영수증으로 전환해 종이를 덜 사용하고, 우편물을 줄이면 연간 50여 톤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과 30년산 나무 1,300 여 그루를 보호하는 친환경 효과가 기대된다.
모바일 영수증은 대리점과 지점에서 요금을 직접 납부하면 별도 신청없이 MMS로 발행된다.
SKT는 지난 10년여간 전자 영수증 및 청구서를 발행해 종이와 우편을 대체함으로써 총 6,600여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30년산 나무 17만여 그루를 보호하는 ESG 경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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