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이니셜’ 앱 활용…SK브로드밴드 고객 편의성↑

심준보 기자

2021-10-05 10:41:23

SK텔레콤, ‘이니셜’ 앱 활용…SK브로드밴드 고객 편의성↑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이니셜' 앱 활용을 통해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최진환) 유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간소화한다고 5일 밝혔다.

SKT는 올해 1월 자사 고객센터에 ‘이니셜(initial)’ 앱을 통한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적용한데 이어,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에도 동일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적용되는 대상은 본인과 법정대리인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주요 서비스 8개* 업무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SK브로드밴드 고객은 행정기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고객센터에 제출해야 했다. 특히 팩스와 이메일 이용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고객은 지점 또는 대리점 내방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이용 고객은 고객센터 상담 시 필요한 구비서류의 발급과 제출을 이니셜 앱을 통해, 원 스톱(One-Stop)으로 간편히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류 신청 과정 화면엔 SK브로드밴드의 브로비 캐릭터를 활용, 고객 친화적 UI와 메시지로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는 현재 서류 접수를 팩스/이메일/웹링크를 통해 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향후 서류 접수 고객의 약30% 가 이니셜 앱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정보보안도 한층 강화된다. SKT는 구비서류 제출을 위한 OCR 촬영 시 신분증 4종과 가족관계증명서 및 사업자등록증에 있는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를 자동 숨김 되도록 구현했다. 또 이니셜 앱을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 시에도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를 숨김 처리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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