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중계는 PSG와 클레르몽이 맞붙는 오는 12일 오전 0시 경기다.
PSG 팀 내에는 메시를 비롯해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까지 유명 선수들이 소속되어있다.
또 쿠팡플레이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인 황의조의 소속 팀 경기도 응원할 수 있다.
황의조가 소속된 보르도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RC 랑스와 갖는 경기가 첫 중계 될 예정이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쿠팡 와우 회원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스타 선수들의 축구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생중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쿠팡플레이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발굴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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