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7월 12일부터 8월 1일 동안 판매된 홈캉스 관련 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목욕 및 물놀이 관련 상품은 229% 증가했는데, 이중 특히 실내풀장 관련 상품이 291%로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워터파크 대신 집에서 ‘홈터파크’를 즐기는 수요층의 증가로 풀이된다.
영화관이나 헬스장 등 집합 시설에 대한 제한 조치에 따른 관련 상품의 트렌드 변화도 눈에 띈다.
또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부족한 운동량을 채우기 위한 홈트레이닝 용품 판매도 급증했다.
자녀들과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훌라후프는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특히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등산 효과나 계단 오르기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탭머신은 무려 672%로 판매량이 급등했다.
이런 생활 트렌드 변화에 따라 티몬에서는 ‘슬기로운 집콕생활’ 기획전을 준비해 홈캉스를 지원한다.
홈웨어, 홈케어, 홈카페, 홈트레이닝, 간편식, 인테리어, 취미생활, 게임기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모아 특가로 선보인다. 기획전은 8월 9일부터 22일까지다.
더불어 인기 생필품과 가구 및 침구 등 홈퍼니싱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홈&리빙 브랜드 위크’도 15일까지 진행된다.
전용 10% 할인쿠폰(최대 3만원 할인)으로 더욱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