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상에 오른 허 선수는 우승의 영광을 아내 육 씨에게 돌렸다. 육 씨는 이른바 '내조퀸'으로 유명하다. 5년 전부터 간간이 캐디로 나섰던 그는 2018년부터는 전담으로 일을 도맡고 있다.
허 선수는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골프 역시 체력과 멘탈이 중요하다"면서 "아내가 캐디를 해주면서 경기할 때 항상 옆에서 중심을 잡아줘 멘탈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건강 관리법으로 '바디프랜드'를 꼽았다. 그는 "아내가 얼마 전 바디프랜드 놔줬다. 저를 케어 해주는 사람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육 씨는 "골프모드와 멘탈마사지 기능이 있다는 걸 알고 바디프랜드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경기나 훈련을 마치면 바디프랜드에 앉도록 한다"고 말했다. 육씨는 이어 "골프모드로 맞춰 경기와 훈련을 하면서 뭉친 어깨, 다리, 근육, 발바닥까지 시원하게 풀 수 있어 좋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정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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