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런, 비전문가 위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이병학 기자

2021-06-18 10:50:53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 발표 이후,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고민을 해결해 주는 맞춤 교육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에이블런은 지난 5월 4일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의 세부 내용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은 ‘공동 활용 데이터 등록 관리 시스템’에 각 기관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등록하면 다른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되며, 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고 과학적 행정문화의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기관 내 관리자와 실무자 등의 수준별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데이터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역량강화 컨설팅을 제공하고, 2021년 공공빅데이터 청년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며, 공공기관에서 ‘데이터 역량강화 가이드라인’에 따른 역량진단 또한 실시할 계획이다.

전국 행정∙공공기관의 디지털 역량이 중요시 되는 만큼 이에 에이블런도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을 기획∙운영한다. 에이블런에서는 비전문가를 위한 데이터 교육 제공과 대상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제 부산의 A기관은 디지털 뉴딜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심의 교육을 의뢰하였으며, 내달 중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에이블런 교육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 교육 의뢰가 들어오면 각 기관에 맞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며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시행계획 발표 이후 수많은 지자체에서 교육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런은 2021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정 SW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기반의 창의적 데이터 활용 방안과 비전문가를 위한 데이터 교육을 제공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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