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전년대비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여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명품브랜드를 비롯해 비비안, 나이키,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스파오, 타미힐피거, 후아유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먼저 인터파크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매일 오전 00시부터 브랜드별 20% 할인 쿠폰과 1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0% 추가 쿠폰(선착순)을 제공한다.
원데이 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새로운 패션 상품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지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언더웨어 △시계/쥬얼리 △유아동의류 △패션잡화 △수입명품 △슈즈 △스포츠의류/잡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분해 쇼핑 편의를 더했다.
인터파크 패션팀 우예빈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패션 상품 수요가 큰 편이다. 이에 본격 여름맞이 상품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대 80% 할인율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인터파크가 매월 선보이는 대규모 패션 할인행사 바겐세일을 통해 즐거운 쇼핑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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