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 쉼터교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치매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온라인을 통해 인지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작업치료, 일상생활동작훈련, 수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쉼터교실에는 동구와 협약을 맺은 광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에서 치매인식개선 및 인지재활교육을 수료한 전공학생 20명이 ‘기억건강매니저’로 나선다.
‘기억건강매니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쉽게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낙상예방 등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수행하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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