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남택근)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스마트항만-자율운항선박 연계기술 개발’ 신규과제 공모에서 주관 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33억 원을 5년간 지원 받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자율운항선박 육상제어 시뮬레이터 개발(연구책임자: 항해정보시스템학부 윤익현 교수)’을 중심으로 연구가 수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자율운항선박을 원격으로 지원하는데 필요한 전문 인력 교육 인프라를 국내 대학 최초로 확보하게 됐으며, 자율운항선박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 인프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도 주관 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정부 및 전라남도 지자체 출연금을 포함한 총 27억 원의 연구비를 향후 3년간 지원받는다.
남택근 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선정된 연구를 통해 연구자가 창의성 높은 개인 연구 수행과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