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2일 지구의 날 행사 실시

김정훈 기자

2021-04-21 14:00:38

지구를 구하는 ‘10분간의 행동’ 모두 함께해요

지구의 날 소등 행사 포스터/사진=영암군
지구의 날 소등 행사 포스터/사진=영암군
[영암=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은 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은 196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에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기념일이다.

영암군은 지구에 휴식을 주는 자발적 소등행사에 영암군청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주택, 아파트, 상가 등 10분 동안 모든 전등을 끄는 소등 행사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환경문제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짧은 소등 시간이지만 뜻깊은 참여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군민들이 기후 변화 주간 동안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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